배우 오윤아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벌써 그리운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민정과 함께 자매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윤아의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한다다' 최고의 드라마", "오윤아-이민정 정말 자매같아", "예쁘다 예뻐", "오윤아 나이 실화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인리기에 방영중인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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