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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불화설 날린 '♥ 진화' 다정 근황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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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불화설 날린 '♥ 진화' 다정 근황샷은?

입력
2020.09.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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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졌던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졌던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졌던 불화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함소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진화와 딸 혜정의 다정한 한때를 포착한 사진과 함께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딸 혜정의 뺨에 볼 뽀뽀를 한 채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TV CHOSUN '아내의 맛'에 3주째 등장하지 않으며 하차설과 함께 불화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화목한 근황이 담긴 해당 게시물로 세간의 추측에 선을 그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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