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 멤버 한승우가 윙크로 심쿵을 유발했다.
한승우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한승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갸름한 얼굴형과 귀여운 윙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달 첫 솔로 앨범 '페임(Fame)'을 발매했다. 지난 4월에는 SBS 드라마 '하이에나'의 OST '내일부터 우리가 못본다면'을 발표했다.
한승우는 지난해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 그는 2016년 방영된 Mnet '나와 일곱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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