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미연은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 "보고 싶은 우리 네버버(팬덤 네버랜드 애칭)들에게 랜선 뽀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세뇨리따(Senorita)' '오 마이 갓(Oh my god)'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8월에는 '덤디덤디(DUMDi DUMDi)'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코리아 온 스테이지 - 수원화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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