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별이 파란색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문별 SNS 제공
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파란색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문별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I like blu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파란색 옷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스페셜 싱글 '워너 비 마이셀프(WANNA BE MYSELF)'를 발매했다. 2014년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한 마마무는 그동안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고고베베'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마마무는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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