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유아 SNS 제공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유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내일 드디어 '숲의 아이'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겼다. 유아의 요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아는 2015년에 오마이걸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유아는 지난 7일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표했으며, 오는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아는 2018년에 방영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 활약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