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아들과 함께 미술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리즈 위더스푼의 아름다운 매력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즐거운 미술놀이", "여전히 아름다운 리즈 위더스푼", "예쁜 엄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즈 위더스푼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전 남편인 배우 라이언 필립과 사이에서 낳은 딸 에바 필립, 아들 디콘 필립과 현 남편인 사업가 짐 토스와 낳은 테네시 제임스 토스다.
한편,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에 출연해 편견에 맞서 싸우는 우즈를 잘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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