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희' 정예인 "여자판 '신서유기' 만들어진다면 출연하고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희' 정예인 "여자판 '신서유기' 만들어진다면 출연하고파"

입력
2020.09.09 13:55
0 0
정예인(오른쪽)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신서유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예인(오른쪽)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신서유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정예인이 여자판 '신서유기'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예인은 꼭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신서유기'를 꼽으며 "여자판 '신서유기'가 만들어진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DJ 김신영은 정예인에게 어떤 연예인과 '신서유기'에 함께 출연하고 싶은지 물었고, 정예인은 김신영 장윤주 김숙을 지목했다. 류수정은 정예인이 멤버들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자, 장난스레 "서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