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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재 SNS 제공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재는 7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한주의 시작~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맑은 피부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종 7위를 차지했다. 최근 김희재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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