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이민정은 5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 세트에 이렇게 푸짐한 스낵차. 너무 감사합니다. 규진이가 없어서 재석이랑 보연쌤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 특별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39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이민정의 여전한 동안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민정 인생이 리즈", "이민정 예쁘다", "드라마 '한다다'끝나면 어쩌나 너무 아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송나희 캐릭터의 흡입력을 더하며 KBS 주말드라마의 흥행 불패 신화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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