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임나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숍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나영은 과거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임나영은 지난 7월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악의 꽃'과 2018년 방영된 XtvN 예능 프로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하기도 했다.
임나영은 이날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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