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4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마스크 안 쓰던 시절. 나는야 96년생. 귀여운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혜윤은 드라마 'SKY 캐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미성년'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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