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민니는 (여자)아이들의 공식 SNS에 "네버랜드(팬덤명)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분홍색 머리를 사랑스럽게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신곡 '덤디덤디(DUMDi DUMDi)'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재확인했다.
2018년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그동안 '세뇨리따(Senorita)' '오 마이 갓(Oh my god)'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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