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완벽한 수영복 뒤태를 뽐냈다.
신민아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화 '디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다이빙을 준비하는 신민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신민아는 영화 '디바'에서 다이빙계의 퀸 이영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뒷모습에서도 남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져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디바'는 주인공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민아는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욕망과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다이빙 선수를 연기하며 고소 공포증도 극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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