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팬들에게 달콤한 인사를 건넸다.
윤두준은 4일 자신의 SNS에 "해가 쨍쨍하니 기분이 좋구나.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겼다. 남친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에게서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7월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발매했다. 제대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윤두준은 최근 '아무튼 출근!'과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했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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