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서수연 "플로리스트 친오빠, 이필모보다 여덟 살 어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서수연 "플로리스트 친오빠, 이필모보다 여덟 살 어려"

입력
2020.09.01 22:46
0 0
서수연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오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서수연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오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캡처

서수연이 친오빠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가 친구들과 함께 서수연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필모는 꽃을 준비하기 위해 서수연의 친오빠가 있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이필모는 직원에게 "(서수연의) 오빠에게 부탁한 게 있다"고 말했고, 곧바로 서수연의 오빠가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서수연은 "오빠가 플로리스트"라며 "남편이 오빠에게 꽃을 미리 부탁해둔 것 같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서수연은 "오빠가 남편보다 여덟 살 어리다"고 밝혔고, 이휘재는 서수연에게 두 사람의 호칭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수연은 "남편은 오빠에게 호칭 없이 말만 한다. 오빠는 남편을 형님이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