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손님 안 오자…배달 나선 식당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손님 안 오자…배달 나선 식당들

입력
2020.09.01 15:46
수정
2020.09.01 15:54
0 0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손님이 없어 썰렁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손님이 없어 썰렁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가 모습.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가 모습.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 모습. 평소 손님으로 붐비던 식당이 재택근무 및 도시락 식사가 늘어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주변 식당 종업원들이 점심식사 배달을 하고 있다. 최근 남대문 상인들은 점심값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 또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고 한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포장·배달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1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점심 식사로 도시락을 주문해 받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포장·배달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1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점심 식사로 도시락을 주문해 받고 있다. 뉴스1


배달업체 직원이 1일 배달음식을 들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회도 포장, 배달음식이 늘고 있다. 뉴스1

배달업체 직원이 1일 배달음식을 들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회도 포장, 배달음식이 늘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