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유성은 "임세준, 고등학교 때 자극 준 친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유성은 "임세준, 고등학교 때 자극 준 친구"

입력
2020.08.30 16:29
0 0
유성은이 과거를 회상했다. 유성은 SNS 제공

유성은이 과거를 회상했다. 유성은 SNS 제공

가수 유성은이 임세준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성은이 출연했다.

유성은은 "과거 내 주변에 노래를 잘 하는 친구가 있었다. 애드리브를 정말 잘하더라. 부러워서 나도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유성은은 이어 "친구들을 보며 자극을 받곤 했다. 물론 그 친구들이 미웠던 건 아니다.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선의의 경쟁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임세준이었다. 유성은은 "고등학교 때 영향을 줬던 친구들 중 한 명은 가수로 활동 중이다. '오늘은 가지마'를 부른 임세준"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