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비글미를 뽐냈다.
지효는 27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다래끼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반팔 티셔츠와 멜빵바지를 입은 채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인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의 히트곡을 연이어 탄생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에는 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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