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싱그러운 에너지를 자랑했다.
유빈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그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고 있는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싱그러운 미소와 남다른 신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빈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유빈은 지난 5월 '넵넵(ME TIME)'을 발매했으며, 지난해에는 '무성영화'와 JTBC 드라마 '초콜릿'의 OST '스페셜(Specia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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