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또 태풍. 또 코로나.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흑백 사진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한 눈빛에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정유미 예쁘다”, “정유미 언니도 조심”, “정유미 강타의 그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2004년 KBS 2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동이', '검법남녀'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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