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대한외국인' 변호사 특집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남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에 우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뇌섹녀", "서동주 나이 38세이던데 정말 예쁘다", "엄마 서정희와 붕어빵"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한국 방송에서 활동하며 최근 엄마에 이어 에세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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