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25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큰 눈을 빛내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그의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황정음은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서현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앞서 드라마 '겨울새' '지붕 뚫고 하이킥' '끝없는 사랑'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영화 '바람'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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