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예쁨 뚝뚝 근황 "잠시 찰칵"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하윤 SNS 제공

배우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동 중…잠시 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하윤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앞서 드라마 '유령' '스웨덴 세탁소' '드림나이트'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마성의 기쁨', 영화 '아기와 나' '완벽한 타인'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