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하이틴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ITZY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ITZY에게 걸크러쉬 콘셉트 외에 욕심나는 콘셉트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유나는 "현재 콘셉트에 만족하고 있지만 내가 18세라서 하이틴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긴 한다. 헤어밴드를 착용하거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싶다"고 답했다.
예지는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활동하실 때 히피 콘셉트를 보여주셨는데 너무 예뻐 보이더라. 히피 콘셉트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