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빛나는 청순美 "'악의 꽃' 기다리는 동안"

임나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나영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나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악의 꽃' 기다리는 동안 셀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임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돋보인다.

한편 임나영은 과거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으로 활동했으며, 지난달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악의 꽃'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임나영은 2018년 방영된 XtvN 예능 프로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도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