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세경, 중간 광고에 도움 요청...시청자 "안 알랴줌" 폭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세경, 중간 광고에 도움 요청...시청자 "안 알랴줌" 폭소

입력
2020.08.24 12:48
수정
2020.08.24 12:48
0 0
신세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세경 유튜브 캡처

신세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신세경 유튜브 캡처

신세경이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집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이사한 새집의 서재를 정리하는가 하면 꽃과 바질을 사 와 넓은 화분에 옮겨 심고, 김밥을 만드는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세경은 댓글을 통해 "중간 광고 설정 안 했는데 왜 중간 광고가.. 설정 들어가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신세경이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세경 유튜브 캡처

신세경이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세경 유튜브 캡처

이에 시청자들은 "안 알랴줌. (안 알려준다) 돈 많이 버세요", "그냥 많이 넣어주세요",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세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PPL이나 협찬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호감을 얻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구해령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런 온'의 출연을 확정해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