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베스트신상품] 일레븐코퍼레이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베스트신상품] 일레븐코퍼레이션

입력
2020.08.28 04:50
0 0

부드럽게 백태 제거 '베럴 혀클리너'

베스트신상품

베스트신상품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라덴스는 구역질 없이 사용 가능한 ‘베럴 혀클리너’를 출시했다.

입냄새와 치주 질환의 주 원인은 혀 백태 속 박테리아이다. 일반 양치질로는 없애기 힘든 박테리아는 혀만 제대로 닦아도 75% 가까이 제거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칫솔의 대부분은 나일론 소재라 예민한 혀에 상처를 내거나 넓이가 좁아 구역질을 일으켜 백태 제거를 어렵게 한다.

베럴 혀클리너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혀 돌기 모양에 맞는 브러쉬를 제작했다. 실리콘 재질의 브러쉬가 혀 돌기 사이사이 백태를 꺼내주고, 꺼내진 백태 찌꺼기들을 스크래퍼로 긁어 효과적으로 백태를 제거한다. 특히 부드러운 브러쉬 모와 넓은 면적으로 혀 뿌리까지 구역질 없이 사용 가능하다.

재활용 가능한 PP 소재의 손잡이와 TPU 실리콘 소재의 헤드는 아기 젖병, 의료용으로도 쓰이는 안전한 소재로 제작됐다. TPU 실리콘 소재의 헤드는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 6개월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하다.

최근 베럴 혀클리너는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