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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신상품] 메인

입력
2020.08.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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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신상품

베스트신상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면서 인간의 본원적 가치를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트가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자들은 건강, 가족, 안전 등 인간 본원적 가치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불안감 및 경기침체 두려움 등의 심리를 위안하는 ‘불안케어’ 소비 패턴도 보이고 있다. 타인과의 대면 시간이 줄고 불특정 다수와 한 공간에 있는 것을 기피하면서 나를 위한 자기중심적 소비인 ‘에고이즘’ 소비 트렌드도 새롭게 관찰됐다.

현재 대다수 산업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꺼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또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한 의식주 라이프스타일과 여가 생활을 추구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유통, O2O(Online to Offline)·배송, 식음료, 홈퍼니싱, 가전, 패션, 화장품, 게임, 영화·영상미디어, 음악·공연, 교육, PC·휴대전화, 자동차, 부동산 서비스, 금융 등 15개 산업별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유통 산업에서는 2020년 1분기 자동차(61.7%), 신선식품(46.6%) 등 온라인으로 구매하지 않았던 품목의 구매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온라인 시장 내 40·50 소비자층의 영향력이 확대됐다.

20·30 소비자층은 실시간 방송 기반의 ‘라이브커머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시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열리는 공연을 즐기고 모바일 게임을 하는 등 영상미디어 서비스 이용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는 새로운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생활, 전자통신, 식/음료, 패션/미용, 농.특산품, 산업재, 유통/서비스 등 총 7개의 대분류를 통해 각 분야마다 최근 출시돼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신제품을 발굴하는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시행하고 있다. 기술력 및 사업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뒤 분야별 대표 제품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은 수많은 신청 기업 중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상품 외에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제품 및 신기술에 주목했다. 상품의 선도성 및 시장성, 경쟁력 등의 기본 평가항목을 토대로 이들 제품이 담고 있는 브랜드 정신, 창의성, 디자인 등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거나 새로운 틈새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지를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 총 21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평가와 2차 유선 및 방문 인터뷰를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성 등을 고려한 결과 분야별 5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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