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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요한, 규라인 합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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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요한, 규라인 합류했으면"

입력
2020.08.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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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이경규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이경규가 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규라인 3인방인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을 만났다.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이 상황극을 하고 있을 때, 김요한이 등장했다. 이들은 함께 중식당으로 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던 이영자는 "과거 규라인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었는데 지금은 3명 밖에 안 남았다"며 아쉬워했다. 이경규는 이영자에게 "그래서 김요한을 영입하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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