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출연 없이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화사와 트레저가 1위 후보에 올랐다.
화사는 지난 6월 '마리아(Maria)'를 발표했다. 또 다른 후보인 트레저는 지난 7일 '보이(BOY)'로 데뷔했다.
디지털 음원 점수, 시청자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를 합산한 결과 화사는 3498점을, 트레저는 3280점을 받았다. MC 아린은 "트로피를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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