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편스토랑’ 출격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물오른 미모도 화제다.
한다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얼굴에 우아한 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한다감 아름다워”, “한다감 여신 아우라”, “한다감 나이가 41세라니 완전 동안”, “한다감이 한은정 개명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한다감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이력을 쌓았다. 한다감은 올해 초 직업이 사업가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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