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OCN 측 "김옥빈·이준혁, 내년 상반기 편성 '다크홀' 긍정 검토"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OCN 측 "김옥빈·이준혁, 내년 상반기 편성 '다크홀' 긍정 검토" [공식]

입력
2020.08.20 12:47
0 0
김옥빈 이준혁이 OCN '다크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tvN 제공

김옥빈 이준혁이 OCN '다크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tvN 제공


배우 김옥빈 이준혁이 OCN '다크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OCN 측 관계자는 20일 본지에 "내년 상반기 편성이 예정된 새 드라마 '다크홀'에 김옥빈 이준혁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김옥빈 이준혁이 OCN 새 미스터리 SF 스릴러 드라마 '다크홀'에서 각각 강력반 형사 이화선, 전직 특공대 중사 유태한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다크홀'은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김옥빈 이준혁의 호흡을 내년 상반기 '다크홀'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2018년 OCN '작은 신의 아이들'과 지난해 tvN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준혁은 올해 상반기 MBC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활약한 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비밀의 숲2'에 출연 중이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