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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이승기, 뚝배기파스타집 극찬 "부족한 점 찾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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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이승기, 뚝배기파스타집 극찬 "부족한 점 찾기 어려워"

입력
2020.08.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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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뚝배기파스타집을 극찬했다. 방송 캡처

이승기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뚝배기파스타집을 극찬했다. 방송 캡처

이승기가 뚝배기파스타집을 극찬했다.

1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이승기가 뚝배기파스타집을 방문했다.

뚝배기파스타집에서 이승기는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와 아란치니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다. 이승기는 미트볼 토마토 파스타에 들어있는 미트볼을 맛본 후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는 "소스에 밥을 비벼 먹고 싶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승기는 이어 "뭐가 부족한지 잘 모르겠다. 맛있다. 꼭 문제점을 말해야 하는 거냐"며 뚝배기파스타집을 극찬했다. 뚝배기파스타집의 사장은 그의 말을 듣고 미소 지었다.

이승기는 아란치니 파스타를 먹은 후에는 "이게 아란치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민하던 이승기는 사장에게 아란치니에 밥을 더 많이 넣을 것을 조언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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