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오후 한국 실버렉스(SILVEREX ) 최영철(왼쪽) 사장과 중국 유소씨(有巢氏) 글로벌브랜드(한국) 관리위원회 최금숙회장이 한중문화교류의 상징으로 가정위생 및 보건건강 제품을 출시하는 협약식을 갖고 있다
양사의 기업 대표자와 한국 정치, 경제, 문화계의 저명 인사들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한국 실버렉스 최영철 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중 기업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고 허해철 전) 중국삼성 고문은 축사를 통해 “한중 문화교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양사 간의 문화 제휴를 비롯한 교류는 영원히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 실버렉스는 18년의 역사의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샤워기, 정수기, 미스트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집과 옷의 발명자인 유소씨는 집과 옷의 발명자이고 '중국 최초의 인문시조'이자 문명의 선도주자로 불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새둥지, 상하이 국제 엑스포 중국관,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중국관 등의 디자인 컨셉이 모두 유소씨의 "나무 위에 둥지를 만드는" 근원 문화에서 유래하였다.
이날 양사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결합을 통한 상호 소통을 거쳐 '실버렉스ㆍ유소씨 문명의 선도주자' 가정위생과 건강 관련 제품을 공동 출시하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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