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가 베이킹에 도전했다. 이유리 SNS 제공
배우 이유리가 베이킹에 도전했다.
18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저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착용한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은 이런거야' '사랑과 야먕'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했다. 이유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소리꾼'에서 간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유리는 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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