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
윤보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은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 그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은지는 그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밝은 미소를 뽐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은지는 1993년 8월 18일 생으로, 이날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정은지와 윤보미가 속한 그룹인 에이핑크는 '파이브(FIVE)' '러브(LUV)' '노노노(NoNoNo)' '덤더럼(Dumhdurum)'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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