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18일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예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부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앞서 드라마 '드림하이'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영화 '건축학개론' '백두산'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수지는 지난해 9월 베이빌론이 발표한 '행복해지고 싶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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