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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줄 선 경찰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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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줄 선 경찰과 시민들

입력
2020.08.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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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경찰관과 사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관련 확진자가 138명이 추가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457명을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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