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리가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예리 SNS 제공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예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뾰로통한 표정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예리는 2015년부터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레드벨벳은 '빨간 맛' '짐살라빔(Zimzalabim)' '음파음파(Umpah Umpah)' '사이코(Psycho)'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덤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는 웹 예능 '예리한 방'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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