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종국 "차태현·홍경민, 자녀들 얘기할 때 부러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종국 "차태현·홍경민, 자녀들 얘기할 때 부러워"

입력
2020.08.16 23:33
0 0
김종국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경민 차태현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김종국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경민 차태현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방송 캡처

김종국이 차태현 홍경민을 향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경민 차태현, 그리고 홍경민의 딸 라원이가 김종국의 집을 방문했다.

김종국은 라원이에게 인형을 가져다줬다.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김종국은 라원이에게 "왜 이렇게 예쁜 거냐"고 물으며 미소 지었다.

차태현 홍경민이 자녀들의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김종국은 "너희가 애들 얘기를 하니까 정말 부럽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