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청순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SNS에 "그리웠던 태양. 반갑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1993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 '토마토' '요조숙녀' '슬픈연가' '스마일 어게인' '참 좋은 시절' '나인룸', 영화 '패자부활전'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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