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극강의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주황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주황색 원피스를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큰 눈을 빛내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그에게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걸스데이는 '기대해' '여자대통령'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혜리는 현재 tvN '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그는 앞서 드라마 '맛있는 인생' '응답하라 1988' '청일전자 미쓰리',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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