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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와이엇 "유, 데뷔 후 가장 멋있어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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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와이엇 "유, 데뷔 후 가장 멋있어진 멤버"

입력
2020.08.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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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뽐냈다. 온앤오프 공식 SNS 제공

온앤오프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뽐냈다. 온앤오프 공식 SNS 제공

그룹 온앤오프 멤버 와이엇이 유의 외모를 칭찬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온앤오프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온앤오프는 데뷔 후 가장 멋있어진 멤버에 대해 이야기했다. 효진은 이션을 지목했다. 효진은 "이션이는 연습생 때 통통했다. 그런데 지금은 갸름해져서 리즈를 갱신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와이엇은 유를 꼽았다. 와이엇은 "유는 데뷔했을 때는 학생 느낌이 강했는데, 20대가 되면서 성숙해졌다"며 "지금은 섹시한 느낌이다. 부럽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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