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8년 만에 처음이에요...오늘 택배 없는 하루

입력
2020.08.14 04:30
0 0


'택배 없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광주시 CJ대한통운 곤지암 광주메가허브 터미널의 택배 분류 라인이 텅 비어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4개 주요 택배사와 함께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례화 한다는 내용의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택배 종사자에게 공식 휴무가 주어진 것은 1992년 국내에 택배 서비스가 도입된 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왕태석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