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아이들과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트로피의 주인은 '덤디덤디'로 무대를 꾸민 (여자)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들은 밝게 미소 지으며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미연은 "멤버들이 너무 고생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여자)아이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니는 팬덤 네버랜드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여자)아이들은 방송을 보고 있을 네버랜드에게 "사랑한다"고 외쳤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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