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포토] 2019 미스코리아 '미' 신윤아, 음산협 홍보대사로 선한 영향력 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포토] 2019 미스코리아 '미' 신윤아, 음산협 홍보대사로 선한 영향력 예고

입력
2020.08.12 20:56
0 0
2019 미스코리아 ‘미’ 신윤아가 국내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2019 미스코리아 ‘미’ 신윤아가 국내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2019 미스코리아 '미' 신윤아가 국내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음산협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일보이앤비(한국일보E&B)와 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이하 음산협)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성혁 한국일보이앤비 대표, 이덕요 음산협 회장 겸 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선' 이하늬 '미' 신윤아 이혜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9 미스코리아 7명의 음산협 홍보대사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에 따라 향후 미스코리아들은 음산협 및 저작권 홍보대사로서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이 외에도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일보이앤비와 음산협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상호 교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음악 콘텐츠 제작 및 음악사업 관련 상호 협력 등을 통해 양 단체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꾀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