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역대 최장 장마에 만들어진 '쓰레기 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역대 최장 장마에 만들어진 '쓰레기 섬'

입력
2020.08.12 17:00
0 0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12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일대에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12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일대에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12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일대에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12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일대에 나뭇가지 등 부유물이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하역장에서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하역장에서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하역장에서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하역장에서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장마 50일째인 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호 수문 근처에 그동안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쌓여 악취가 나고 있다. 예당호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예당호 관리소 측에 의하면 쓰레기는 약 2만5000㎡ 면적에 2700톤 정도로 추정하며, 장맛비가 그치면 수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장마 50일째인 12일 오후 충남 예산군 응봉면 예당호 수문 근처에 그동안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쌓여 악취가 나고 있다. 예당호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예당호 관리소 측에 의하면 쓰레기는 약 2만5000㎡ 면적에 2700톤 정도로 추정하며, 장맛비가 그치면 수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에서 경기도수자원본부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다. 뉴스1

최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도내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에 총력전을 펼친 1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팔당호에서 경기도수자원본부 관계자들이 상류로부터 떠내려 온 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