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소들이 머물던 축사로 향하는 트럭에 실리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 복구 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bffc6011-821b-461b-bc09-f855185009b4.jpg)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소들이 머물던 축사로 향하는 트럭에 실리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 복구 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뉴시스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주인과 함께 축사로 향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4e76490a-850c-4c27-af0f-06b1d095a7df.jpg)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주인과 함께 축사로 향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 긴급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시스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살아남은 소의 개체 수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에서야 복구 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5972f9db-8b0c-476a-a63e-222018816966.jpg)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살아남은 소의 개체 수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쏟아진 380㎜의 폭우로 섬진강 지류 서시천 제방이 붕괴, 이 마을 일대가 모두 잠겼다가 최근에서야 복구 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뉴시스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축사 인근 공터에 여물을 먹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9700e73b-2429-4516-ba63-61ccf8d4d934.jpg)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축사 인근 공터에 여물을 먹고 있다. 뉴시스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축사 인근 공터에 여물을 먹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c3eeffe1-ef0a-4301-b969-0d9b6961db03.jpg)
12일 전남 구례군 구례읍 양정마을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가 축사 인근 공터에 여물을 먹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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