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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서민경제 꼭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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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서민경제 꼭 살린다"

입력
2020.08.11 14:59
수정
2020.08.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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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 추진
농특산물 홍보ㆍ정책자금 지원 확대

지난 5월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한금석 도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열린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한금석 도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는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인도 돕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하반기 경제활력 대책'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앞서 올해 상반기 9,657억원을 긴급 자금을 집행하고, 대대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가 5월부터 3개월째 상승세로 반전됐다. 특히 올해 2분기 소비판매동향 지수는 112.0포인트로 1분기 보다 14.5포인트 상승했다.

강원도는 대책본부를 마련, 관광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과 온라인 경제 기반 구축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을 추진한다.

또 연말까지 강원상품권 판매 1,2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특별할인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전통시장 활성화 마케팅과 연계, 유통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달 13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10곳 롯데마트 매장에서 강원농축산물 특판전을 여는 등 지역 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도 나선다. 김 국장은 "경쟁력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 TV 홈쇼핑 입점을 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도 당초 2,200억원 규모에서 하반기에 300억원 증액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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